속좁은 펭귄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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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짜장밥. 먹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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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엄마가 짜장가루로 만들어주신 짜장에 밥 비벼서 반찬이랑 먹눙데..

짜장 너무 맛있음..ㅎㅎ 짜장 너무 많아서 이모네도 나눠줬는데 그집은 스파게티면이 너무 많아서 삶아서 짜장에 비볐더니

짜장면하고 똑같다고 좋아하셔다고하네요.



그리고 저 마늘쫑... 간장에 절여 장아찌 만든건데... 입맛도 돌게하고 왜케 맛나나용..ㅎㅎ

나트륨때매 좀 글킨한데 매끼마다 먹고 있는 중이네용...ㅎㅎ

그리고 짜장은 설탕을 좀더 생각보다 많이 넣어야... 훨씬 더 맛나더라고요.

집에서도.. 이렇게 넣어도 단데... 중국집에선 얼마나 많이 넣었을지!

역시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최고인듯....^0^

그리고 후식은 초코파이!!

그만좀 가져오라니깐...친척동생이 자꾸 초코파이 줘서 롯데꺼랑 크라운꺼랑  줬는데... 둘 차이는 별루 없는듯해요.

원래 원조 초코파이가 안에있는 하얀거 마시멜로우던가요? 그게더 폭신폭신하다고해야하나..그건 그런데..

요건 그런건 없는듯... 초코파이는 순삭임.....ㅋㅋ

한버에 5개도 먹을수 있을거 같아용!!!^^

날씨가 넘 좋아서.. 넘 배불리 먹어서 산책좀 하고 와야겟어요.



영화 breathe 영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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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이 내용과 딱 어울리는 breathe 예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달링이라고 해놓았더라고요.

이렇게용..ㅎㅎ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안본거 같기도함...ㅋㅋ 한지도 몰랏으니..ㅠㅠ

실화바탕입니다. 호흡기에 의지한채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발전을 가져오게 한 거죠.

여자분의 사랑도 어마어마하죠. 한편에서는 자기를 위해 그를 더 살게 만들기도해서.. 만약 내가 남자분이라면..

어떨까 싶기도해요. 장애는 내가 갖고싶어서 갖게되는게 아니잖아요. 태어날때부터 그럴수도 있고 사고로 그렇게 될수도 있고

질병때문에 그렇게 될수도 있는데...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야 할지..

건강하게 이렇게 소탈하고 조용하게 살고 있는 삶도 얼마고 고맙고 행복한 일인지 다시한번또 느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미 지난 영화라 ... 앱에서 보느라공 찍었더닝..ㅋㅋ손그림자가 찍혔네용.. ㅎㅎ

주인공들이 처음에 만나 춤을 추는 장면이에요. 글을 적는 지금도 영화의 여운이 남아서.. 좀 먹먹하기도하고...

뭔가 되게 복잡하고 엉클어진 마음이기도 해요.

요거보니깐.. 예전에 봤던거 생각나네요. 그것도 남자가 사고가나서 휠체어삶을 살게되면서 

끊임없이 죽기를 갈망하다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됐지만 그녀를 묶어두지 않고 자유롭게 해주고 싶어서 결국 죽음을 선택하는 내용이었는데... 이 영화에선 그녀를 위해 떠나는 선택을 하는 남자였는데

브리드 영화에서는 그녀를 위해 살수 있는 삶을 살아주는 남자... 정말정말 추천해용....ㅎㅎ 

다만 제목이 마음에 안들어요.....ㅋㅋ 그냥 원작 그대로 표시하지.....ㅠㅠ 안타까움





리코타 치즈만들기 먹는얘기





오늘은. 리코타 치즈 만들어봤어요!!!

만들기 간단한거 아시죵? 우유에  레몬즙 넣고... 소금도 조금 넣어주면 좋아요.

요렇게 뭉근하게 끓인후에 면포에 걸러서 짜주면 돼요.

이것저것 찾아보니. 요거트랑 생크림도 넣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아마도..넣으면 더더 맛나겟죵.


한동안은 정말 잘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담백하니 꼬숩기도 해서좋아요.

그리고 걸러진 유청은 피부에 양보하세요..ㅎㅎ 팩할때 물대신 넣어서하면 너무 좋아요. 어떤분은 그냥 유청으로 세안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토마토도 많이 있어서.. 요래 토마토하고 치즈만 먹어도...ㅎㅎ 간단한 한끼가 되더라고요.ㅎㅎ

물론..요것만 먹으니 금방 배고파짐...ㅠㅠ

채소함께해서 샐러드에 조금씩 덩어리로 뿌려서 먹어도 맛날거 같아용....ㅎㅎ

우유랑 레몬있으시면 집에서 함..만들어보세용. 가성비는 정말 좋아요. 마트에서 파는 치즈는..넘 비싼듯..

특히 생치즈는 비싸기도 하고 유통기한도 많이 짧더라고요. 치즈가 뼈에 좋다고하잖아요. 뭐든 좋다고 과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하루 적정량에 맞춰서 드시고요.




독서일기-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독서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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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오지 않을 언젠가를 버려라.

책으로 빌려오고..ㅋㅋ 전자책으로도 빌려놨더라고요. 그래서 전자책은 반납하고 책으로 읽음.

아무래도 전자책은 눈도 아프고 뭔가 손에 닿는 촉감이 종이책이 훨씬더 좋더라고요.

책 내용은 뭐.. 왜 미니멀을 시작하게 됐는지... 그리고  미니멀 할수 있게 도와주는 수칙과

하고 난 후에  일어난 많은 변화들에 대해서 나와요.

그래서 뒤로 갈수록...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아요.


내가 물건을 버리고 알게 된 것은 반드시 뭔가를 이루거나 훌륭한 사람이 된 필요는 없다는 사실이다.

평소에 해야할 일들을 완수하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좋아하게 되고 기쁨을 느낄수 있다.

물건이 너무나도 수월해진 집안일을 끝내고 느긋하게 동네 산책에 나서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한가로운 공원 연못에서 제 몸을 깨끗이 다듬고 있는 오리를 바라본다. 오리는 단지 털을 다듬고 있을 뿐, 뭔가가 되려고
어깨에 힘을 넣지 않는다.

오리는 경력을 쌓으려고 아등바등하거나 다른 오리에게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지 않는다.

그저 헤엄을 치고 털을 다듬으며 생활하고 있을 뿐이다. 그걸로 충분하다. 물건을 줄인 나는 평범한 생활을 할 뿐인대도 상당히 충실한 기분이 들고 만족스럽다. 단지 살아가는 것만으로 즐겁다.

책 내용 중에 나오는 건데... 요즘 제가 하는 생각이랑 많이 비슷해서 적어봤어요.

미니멀과  책읽기를 하면서 드는 생각이... 나는 왜 한가지길만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그것만이 날 행복하게해주고 그거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너무 좁은 시야와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걸 반성하게 됐거든요.

그리고 미래는 오지 않았으니 지금부터 대비하고 준비할 필요는 없다.

지금 현재가 가장 중요하고 지금 행복하고 즐거운 일을하며 살아가면된다.

그리고 물건을 많이 소유한다고 정말 행복한게 아니고.. 내가 가진 것에서 활용을하고 가진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

그리고 지금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얼마나 소중한지... 바람을 느끼며 새소리를 들으며 걷는 지금 이순간도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갖고 있다고해서 훌륭한 것도 아니고 갖고 있지 않다고해서 못난것도 아니다.
단지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일일 뿐이다.

전에 읽은 미니멀책보단 훨씬 내용이 좋고.. 사람관계, 내가 하는일... 그리고 물건정리와 그에 대한 나의 마음까지..

미니멀하게 살고자 하는.. 다짐을 갖게 해주는 책이에요.

또..마음이 흐려질때면..다시 읽어봐야할 책인거 같아요



에어프라이어로 돈가스 튀기기 먹는얘기





속좁은 펭귄의 이글루입니다.

한참 돈가스에 꽂혀서 많이두 사먹었는데... 오랜만에 또 먹고싶더라고요. 마침 엄마가 사다준 진짜 통 등심 돈가스가 있어서.

에어프라이어에 함 돌려봤어요.


그냥 돌리면 안돼요! ㅎㅎ 그럼 좀 허연해져서 맛없어보여요.

겉에..기름칠을 한번 해주는게 훨씬 좋아요.


오래 튀겨짐...ㅋㅋ  튀기고나서 바로 찍어야하는데..자꾸..먹고난 다음에 생각나서..ㅠㅠ

돈가스소스는 시판용으로 사서 찍어먹엇어용..ㅎㅎ 기름기 별루 없어서 더 건강한거같아서 저는 요것도 나름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분쇄육이 들어간 돈까스보다는..저렇게 고기가 통으로 들어간게 질도 더 좋고 맛도 더 좋은거같아요.

꼭 저 제품이 아니어도  저렇게 고기 자체로 들어가있는걸로 선택해서 드셔보세용..ㅎㅎ 맛나용.

그리고 후식은 선물 받은 초콜릿 먹엇어요.

저런건...ㅋㅋ 한번에 다먹어버리는게 예의죠. 직접만든건준 알았는데  파리바게트에서 파는거더라고요.

그냥... 특이하지도 않고 쓰지않고 단 우리가 알고 있는 그맛 초콜릿이에요.

내일은 부처님 오시는 날이라..ㅎㅎ  절에가서 산채비빔밥 먹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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